CEO인사말
중앙일보S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격동의 시대입니다. 세상과 사람이 연결되는 방식과 속도는 가위 '정보혁명'이라 불릴 만큼 빠르며 넓고 깊게 바뀌고 있습니다.
2003년 설립된 중앙일보S는 숨가쁜 변화 속에서 독자를 위한 차별화된 기사를 취재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중앙일보의 깃발 아래 뭉친 각 분야의 인재들이 중앙SUNDAY, 중앙시사매거진과 단행본 · 라이프·교육·건강 섹션을 제공하며
지면 제작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사보·사외보 제작, 온라인·SNS 콘텐트 사업을 통한 다각적인 IMC 사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전반의 콘텐트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앙일보S는 '맞춤형 콘텐트'를 추구합니다.
독자의 관심과 정보 욕구를 최고 가치로 삼아 콘텐트를 제작합니다. 종이뿐 아니라 인터넷·모바일을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정보를 전달할 것입니다.
언제나 큰 성원을 보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중앙일보S 대표이사